쿠팡 같은 쇼핑몰을 제작하려는데, 카페24로는 할 수 없을까요? 

커스트마이징할 마음은 먹고 있지만 잘 안보이네요.....ㅠㅠ



답변드립니다.


카페24에서 하신다는 말이 카페24 호스팅을 구매해서 올리신다는건지

아니면 카페24에서 제공하는 무료 쇼핑몰을 이용해서 제작하신다는 건지 몰라 두 경우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호스팅을 구매해서 하는 것은 개발자가 원하는데로 쇼핑몰을 만들고 올리는 것이기 때문에 어떠한 형태든 가능합니다(물론 쿠팡과 같은 형태도 마찬가지고요)

하지만 카페24에서 제공하는 무료 쇼핑몰을 이용해서 제작한다는 것이라면, 제가 직접 사용해 보지는 않아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불가능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유는 cafe24에서 만들어 놓은 자체 플렛폼을 가지고 운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디자인 정도는 변경 가능하나 기능은 정말 쇼핑몰에 필요한 일부 기능만 가지고 있다고 보여지고요.

예를 들어 1회 구매가 정기배송가와 같이 먼가 특정 기능 사용하는데는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그 외에 업체 추가나 수량 제한 이런건 정확히 확인이 필요할 것 같네요)

어느정도 쿠팡과 비슷한 기능으로 커스터마이징은 가능할 것 같으나 똑같은 형태로는 어느정도 제한 사항이 있을 것으로 보이네요.


개인적으로 투게더 바닐라맛 아이스 크림을 좋아해서 자주 사먹곤합니다.

큰거 하나 사면 그 자리에서 끝나죠...


근데 투게더 시그니처라고 귀욤귀욤한 사이즈로 나왓네요.

그래서 도전을 해 보았습니다!

투게더 먹기전에 맛보기용인가 ㅎ

열어보면 요렇게 작은 스푼이 하나 들어 있습니다.


그 스푼 자리 때문에 아이스크림 양이 덜 들어 있는건 기분탓...


여튼 기존 투게더 바닐라맛 큰거가 용량이 900ml인데 이거는 110ml네요.

용량은 거의 1/8 수준입니다.

가격은 투게더 큰게 6천원인가? 요즘 동네가면 할인된걸 사먹어서..

정확한 가격은 모르겠지만 6천원이였던거 같네요 ㅎ

이건 편의점에서 2천원에 판매됩니다.

가격은 거의 1/3 수준입니다.


용량 대비 쫌 비싼거 같네요.


맛은 음... 똑같은데? 제 입이 저렴해서 제 입에는 똑같아 보이네요.

맛은 똑같은데 왠지 고급스러운 맛이 더해진 느낌 이랄까?

여튼 투게더를 좋아 하는 저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비싸니 다음부터는 큰걸로 사먹는 걸로 ^^


찾아 보니 투게더 시그니처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출시 되어서 가격 면에서 다소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기존 투게더에서 100% 국내산 농축유를 2배 사용한 반면 투게더 시그니처에는 3배 농축유를 사용하여 더 진한 맛이 나고 잘 녹지도 않는다고 하네요.

너무 적은 탓에 순식간에 먹어서 그런지 녹지 않았던건 인정!

잘 안 녹는다고 하니 아포카토 해먹어도 꿀맛이겠네요~


그 외에도 그린티 라떼, 씨솔트 카라멜 맛이 있는데 다음에 먹게 되면 포스팅 하겠습니다.



2016년 9월 8일이 출시일이었다고 하네요.

몰랐는데 어느날 GS25로 마실갔다가 발견하게된 무척 귀염귀염한 패키지의 옥수수맛 우유.

미니언즈 캐릭터를 살려 패키지를 만들어서 그런지 가격은 무려 2천원...

(하지만 출시 기념이라 400원 할인 받음 ㅎㅎ)


당시에 다 팔리고 옥수수맛 하나 남아 있어서 낼름 샀죠.

초코맛과 커피맛도 있다고 하는데 다른 곳 가봐도 없으므로 나머지는 다음에 먹어보고 후기 남기도록 하고.

일단 하나 남을걸 들고 계산을 하러 갔는데, 다른 상품은 계산하려고 바코드 찍을 때 삑삑 소리 나는데... 이놈은 '뚜찌빠찌뿌찌(?)' 노래가 나오더라고요 ㅎ

근데 아주 작고 짧게 나오니 귀기울이셔야지 들으실 수 있어요

구매하고 바로 사진!


먹어 봣는데 그 맛은 아주 익숙한 맛이에요.

혹시 옥수수 아이스크림 먹어 보셨나요?

'옥수수 익어가는'이라는 아이스크림 맛과 거의 똑같았던거 같아요.


저는 유제품도 좋아하고, 약간 초딩입맛이라 그런지 맛있더라고요.

가격만 싸면 자주 사먹겠지만... 비싼 관계로 다음엔 다른 맛을 사먹는 걸로.


참고로 옥수수맛 우유는 호불호가 갈리는거 같습니다. 구매 시 참고하세요~

10월 4일부터 12월 말까지 만1세 미만(6~12개월)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무료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합니다.

무료 접종을 위해서는 지정된 의료기관를 직접 방문해야 하며, 보건소에서는 무료 접종을 시행하지 않는다고 한다.

무료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을 찾기위해서는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아래 링크)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 : https://nip.cdc.go.kr/



예방접종 도우미 공지사항 전문

2016년 어린이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사업이 다음과 같이 시행됨을 알려드립니다. 
생후 6~12개월 미만 영아의 보호자께서는 9.30.(금) 이후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접종기관을 확인하시고, 의료기관에 사전 예약하신 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 무료접종 지원대상: 생후 6~12개월 미만 영아 
* 주민등록 생년월일 기준 2015.10.1.~2016.6.30. 출생아 
○ 접종비 지원시기: 2016.10.4.(화)~12.31.(토) 
* 아이가 생후 6개월이 안된 경우, 6개월이 지나야 접종 가능합니다. 
* 자녀의 건강상태를 확인하시고, 의료기관에 사전 예약하신 후 편리한 시간에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 접종기관: 가까운 지정의료기관 
* 지정의료기관은 9.30일 이후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붙임 파일(2016년 어린이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사업 Q&A)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관련문의: 가까운 보건소,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및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관리과(☎043-719-6848~52)



사진출처 :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 캡처

지난 26일 애플 공식 사이트에 채용 공고가 올라왔습니다.


직무는 마케팅으로 되어있는데 비즈니스 업무 관리를 할 것 같네요.


매번 채용 공고시 애플 스토어 국내 정식 오픈에 대한 기대감을 올려주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꼭 국내 정식 애플 스토어 오픈이 이루어 지길 살짝 기대해 봅니다.


채용 공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 하세요~



사진출처 : 애플 공식 사이트

얼마전 목줄 안 맨 반려견을 발로 차 죽인 사건이 발생하여 네트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사건을 간단히 요약하면,

공원에서 목줄을 매지 않은 말티즈가 어린이들을 향해 뛰어와 짖자 어린이들의 보호자인 삼촌이 말티즈에게 말과 제스처로 저리 가라고 위협을 했다. 

하지만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짖는 말티즈에 어린이가 울고불고 난리가 났던 것. 이에 아이들의 삼촌은 이러다 물릴 수도 있다는 생각에 본능적으로 말티즈를 발로 걷어찼다. 발에 맞은 말티즈는 날아가 나무에 부딪히더니 죽게 되었다.

이어 견주로 보이는 여자가 소리치며 달려와 죽은 개를 보더니 멱살을 잡고 오열을 하며 살려 내라고 악을 썻다. 아이의 삼촌은 그 견주에게 연락처를 준 뒤 그 자리를 벗어났다고 한다.



그 후에 견주가 계속 경찰에 고소 하겠다고 문자를 보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인터넷에 글을 게시한 것이다.


이에 네티즌들 반응이 정말 뜨겁다. 댓글만해도 만개가 넘어 갔다고 하는데 의견을 몇가지로 추려 보았다.


"반려견과 반려견을 찬 사람은 피해자고, 견주는 가해자다."


"강아지가 견주에게는 반려동물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혐오물, 맹수가 될 수도 있으니 목줄을 하지 않은 견주의 잘못이다."


"주인 잘못 만난 강아지만 불쌍하다."


"아무리 목줄을 하지 않았지만 소형견이 위협을 하면 얼마나 위협을 했다고 죽이기까지 해야 했나."


서로의 가치관과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누가 옳다고 할 수는 없지만, 개인적인 생각에서는 누군가에게는 뱀이 애완동물이지만 상대방에게는 다가갈 수도 없을 무서운 맹수가 될 수도 있으니 반려동물의 주인이 자신의 반려동물을 아끼는 만큼 잘 보호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그렇다고 아이가 한두명 이었다면 안고 그 자리를 피할 수 있었겠지만 4명이나 되는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아이들의 보호자가 내린 극단적인 행동이 잘했다는 것은 아니다. 이에 비난 정도는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책임을 문다면 반려견의 주인의 잘못이 더 크지 않을까.

여하튼 당시 상황을 정확히 알지는 못하겠지만 정말 아이들의 삼촌이 반려견을 위협했을 때 주인이 반려견의 행동에 주시하고 그걸 보고 달려 왓더라도 강아지는 이런 봉변을 안당하진 않았을까?



사진출처 : 커뮤니티 글 캡처


이제 달력에 토요일도 파란날이 아닌 빨간날로 표시가 된다고 합니다.

주 5일 근무제가 시행된지 한참이 지낫는데 아직 토요일이 빨간날이 아니라고 휴일 근무 수당 없이 근무를 하는 회사가 적지 않을 것 같은데요.

변화가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제 법적으로 정했으니 어느 정도 개선이 되리라고 생각해 봅니다.


지난 25일 국민의당 신용현 의원은 토요일 역시 공휴일과 같이 빨간 날로 표기한 달력제작의 표준인 '월력요항'을 정부가 고시하도록 하는 내용의 '천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아래 두 명령어 중 아무거나 사용해도 확인 가능합니다.


첫번째 것은 현재 디렉토리에서 1 depth에 있는 폴더들의 사이즈를 계산해 주는 명령이고,

 $ du -h --max-depth=1      


두번째 것은 현재 디렉토리에서 1 depth에 있는 파일, 폴더들의 사이즈를 계산해 주는 명령이다.

 $ du -sh *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도 아니면 블로그를 보려고 검색하신 분들도 당황하셨을 티스토리 접속 오류 문제... 오늘(4일) 약 오후 11시 40분 정도에 갑자기 접속이 안됬죠. 접속 장애가 발생 ㅠㅠ


저만 발생한건 아니겠죠?

글을 쓰려고 접속해서 이래저래 준비를 하고있는데 갑자기 관리자 페이지가 접속이 안되더라고요.. 깜짝 놀라서 블로그에 접속했더니... 이게 왠일?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현재 트래픽 부하로 인하여 블로그 사용이 잠시 중단되었습니다."


티스토리 트래픽이 부하 되었네요.

이 트래픽이 개별적인건지 아니면 전체적인건지는 모르겠지만...

한시가 빨리 복구 되길 바랬습니다.

계속 기다리다 보니 12시가 넘어서 드디어 접속이 되기 시작했네요..

(2016년 9월 5일 00시 2분 정도에 복구 된듯 보입니다)

그래도 30분도 채 안되서 복구가 되서 다행입니다.


페이스북 좋아요 늘리는 방법!

요즘 페이스북을 많이들 하시죠? 페이스북 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아요 조작기라는말 한번 쯤은 들어 보셨을 것 같은데요.

요즘은 페이스북을 마케팅으로 사용하시는 분들 보다도 개인 계정을 키우고 싶어하시는 분들도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 페이스북 좋아요 조작기는 페이스북에서 제공하는 API를 사용 하여 만들기 때문에 불법적인 것은 아닌데요.

대신에 자신의 토큰이라는 것을 내어 주어야 한다는 점이 있어서 찝찝해서 사용안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꺼에요!(좋아요 늘리기 싸이트 들어가 보시면 토큰을 수집한다는 둥 어려운 말이 많이 써있죠)


그래서 토큰이라는 것에 대해 간단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토큰을 간단히 생각하면 1회용 접속 정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용자가 해당 좋아요 사이트에 토큰으로 접속을 하게 되면 이 토큰은 다른 사람들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하기 위해 사용되죠.

반대로 이 사이트에 접속한 다른사람들의 토큰은 님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하도록 사용되는 겁니다.

때문에 남들껄 쓰기 위해 내것도 내어 주어야 한다는게 이러한 사이트의 기본 개념이죠.

하지만 이 토큰이라는 것이 일정시간이 지나면 소멸되기 때문에 한번 토큰을 내어 줬다고 해서 해당 사이트에서 평생 내 토큰을 사용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또한 내가 좋아요를 올린 뒤에 내 토큰을 다른사람이 쓰는게 싫다 하면 계정 비밀번호를 바꿈으로 해서 다른사람이 내 토큰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할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찝찝하시면 사용안하시는 편이 좋겠죠~


이러한 페이스북 좋아요 조작기 사용 방법은 대부분의 사이트가 동일합니다.

페이스북에 로그인을 한 뒤, 페이스북을 통해 앱에 대한 권한을 얻고, 자신의 토큰을 생성하여 접속하면, 자신의 게시물이 쭉 뜨고 그 중에 좋아요를 올릴 게시물을 선택해서 게시물의 좋아요 수를 늘리면 됩니다.

이 토큰이라는 것이 앞서 말했듯이 오랫동안 유지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좋아요 시 조금 오를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 많이 오를 수도 있습니다.


어떠한 사이트의 경우 횟수 제한을 두기도 하고, 어떠한 사이트는 무제한으로도 사용가능하더라고요.

(대부분이 사이트가 한번 사용 후 대기시간이 있었습니다. 좋아요 남용 방지?)

머 이런한 정책은... 사이트 관리자 마음이겠죠. 

직접 사용해 보니 6군데 다 돌리면 좋아요가 300~400개가 넘게 오르더라고요.

참고로 6군데 동시에 사용해도 별 문제가 없어 보였습니다~


제가 찾은 현재 사용 가능한 좋아요를 조작할 수 있는 사이트는 아래 6곳 입니다.

(혹시 조작기를 사용하다 생기는 문제에 대해서 본 사이트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필요하신 분들만 사용하세요~)


1. 라이클럽

http://likeluv.kr


2. MMlike

http://mmlike.kr/


3. Likers

http://likeus.kr/


4. 더끌림라이커

http://fbdata.kr/a/new.php


5. 아이라이크페북

http://fbfb.co.kr/new.php


6. 라이크몬스터

http://likemonster.co.kr/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