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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웹표준을 독학중인데;;

대충 코딩보면 흘러가는건 알겠는데요...

도대체

<div>

<ul>

<li></li>

</ul>

</div>

이거랑

<div>

<dl>

<dt>

<dd></dd>

</dt>

</dl>

</div>

이거랑 또..

<p></p>

</span></span>

<h1></h1>

<h2></h2>

등등

.

.

어느때 사용하는건가요??

실무에서 어떤것을 표현할때는 어떤문을 사용 이런걸 알려주세요;;;ㅠ

li 는 목록을 표현할때 쓰는거라는데

직접 코딩되어있는걸 보면 목록아니라 다른데두 막 써져있던데..

html로 홈페이지 만든지 5년여됐는데 웹표준 공부하려니;;; 헷갈리기도하고;;

ul, li 는 UnOrderd List의 약자로 순서없는 리스트를 구현할 때 쓰이죠.

하지만, 메뉴 등과 같이 그냥 나열되는 것에도 많이 쓰입니다.
css로 원래 ul, li의 속성을 제어해서 사용하는 것이지요.
css로 제어하기에 따라서 이미지 변환 및 좌>우, 상>하의 나열이 가능합니다.

dl, dt, dd는 Definition List의 약자로 설명형 목록을 만들 때 사용합니다.
화면의 모습은 거의 '표'형태와 흡사합니다. 목록태그의 한 종류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표'형태로 제목, 설명을 쓰고자 할 때나..

폼(글쓰기) 디자인에서 많이 쓰입니다.


ⓒ 지식인






정의 목록(<DL><DT><DD>) 올바르게 쓰고 계신가요?


DTD 명세(http://www.w3.org/TR/1999/REC-html401-19991224/struct /lists.html#edef-DD) 에 따르면,

DL(Definition lists)은 DT(definition term), DD(definition description)와 함께 쓰인다.
DT, DD의 순서에 상관이 없다.
DT에는 인라인요소만 갖을 수 있다,
DD에는 블록요소와 인라인요소 모두 갖을 수 있다.
DT와 DD중 하나만 있어도 된다.
DT와 DD는 여는 태그는 필요하지만 닫는 태그는 생략해도 상관없다
라고 쓰여 있습니다.


즉, 이렇게도 쓸 수 있지만,

<DL>
<DT>Dweeb
<DD><EM>Nerd</EM> 또는 <EM>Geek</EM>로 성숙 할 수 있는 흥분 잘하는 젊은 사람
<DT>Cracker
<DD>인터넷 해거(hacker)
<DT>Nerd
<DD>자기 처의 생일을 잊어버리고 Net에 빠진 남자
</DL>

이렇게,
<DL>
<DD><EM>Nerd</EM> 또는 <EM>Geek</EM>로 성숙 할 수 있는 흥분 잘하는 젊은 사람
<DT>Dweeb
<DD>인터넷 해거(hacker)
<DT>Cracker
<DD>자기 처의 생일을 잊어버리고 Net에 빠진 남자
<DT>Nerd
</DL>


또는 이렇게 써도 틀리진 않다는 것입니다.
<DL>
<DD><EM>Nerd</EM> 또는 <EM>Geek</EM>로 성숙 할 수 있는 흥분 잘하는 젊은 사람
<DD> 인터넷 해거(hacker)
<DD>자기 처의 생일을 잊어버리고 Net에 빠진 남자
</DL>


약간 의아하지만, 스펙에는 분명히 그렇게 정의되어 있네요.
우리가 모르는 히스토리가 있었지 않을까요?

이 부분 때문에 많은 논란이 있어 왔고 HTML5에서는 조금 엄격하게 스펙 정의가 되었다고 합니다.
HTML 5에 정의된 DL, DT, DD 에 대한 정의는 아래 URL을 참고하세요

http://dev.w3.org/html5/markup/dl.html
http://dev.w3.org/html5/markup/dt.html
http://dev.w3.org/html5/markup/dd.html



무슨 히스토리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가 능하면 <dt>와 <dd>의 순서도 지키고 <dt>가 있으면 <dd>도 생략 하지 않는게 더 의미있는 마크업일 것 같습니다.





웹표준 dl, dt, dd 정의목록 태그 css로 정의하기


/**
* <DL, DT, DD /------------------------------------------------------------------
*/
//
dl { margin:0; }
dt { margin:0; }
dd { margin:0; padding-right:3px; }

// dd 기본 사용시
<dl>
<dt>apmsoft 의 apm의 뜻은?</dt>
<dd>a : 아파치(apache)</dd>
<dd>p : PHP</dd>
<dd>m : MYSQL</dd>
</dl>

# 결과 -->
apmsoft의 apm의 뜻은?
a : 아파치(apache)
p : PHP
m : MYSQL

<help>
위와 같이 출력 된다.
기본적으로 dl, dt, dd 태그는 블록적 성격을 가진다.
그래서 한줄씩 출력하게 된다.



/**
* <DL, DT, DD /------------------------------------------------------------------
*/
//
dl { margin:0; }
dt { margin:0; }
dd { margin:0; display:inline; padding-right:3px; }

// dd 를 inline 으로 설정 했을 경우
<dl>
< dt>apmsoft 의 apm의 뜻은?</dt>
<dd>a : 아파치(apache)</dd>
<dd>p : PHP</dd>
<dd>m : MYSQL</dd>
</dl>

apmsoft의 apm의 뜻은?
a : 아파치(apache) p : PHP m : MYSQL

inline 을 설정해 주면 세로가 아닌 가로로 출력을 하게 된다.


dl dt dd 를 사용하게 되면
리스트 적인 의미를 담은 글이 되기 때문에 성공적인 코딩이라 말할 수 있겠다




홈페이지 제작(코딩)

기본적인 궁금사항인데요.

예전에 홈페이지 코딩을 본적이 있는데

table

-tr

--td

--/td

-/tr

/table

이런식으로 테이블을 만들어서 한 코딩을 봤는데

현제 네이버,싸이월드,다음 홈페이지의 소스를 봤는데

div를 사용하해 ul,li,dl,dd,dt를 사용하여 메인이 제작되 있던데

특별히 ul,li,dl,dd,dt를 사용하는 이유가 있나요? 현제 추세가 이렇게 코딩을 하는것인지 이를 사용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건가요?

그리고 현제 웹사이트의 가로사이즈가 대체로960px 인가요?


답변

table을 이용해서 화면을 구성하게 되면 제작도 힘들고 HTML코드의 크기가 불필요하게 커져서 사이트 성능을 저하시킵니다. 그래서 HTML에는 내용만 넣고 화면 배치나 디자인적인 요소, 배경이미지나 색, 블록의 크기 등을 CSS로 제작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HTML 태그들은 모두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table> 태그는 표를 나타낼때 사용하는 것이고, <div>는 태그들을 그루핑할 때 사용하고, <ul>은 목록, <dl>, <dt>, < dd>등은 정의목록 등을 나타냅니다. 아래아 한글이나 MS 워드에서도 리스트를 나타낼때 리스트를 표시하는 기능을 사용하잖아요? 그런것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시 말해서 HTML 태그를 목적에 맞게 사용하고 디자인을 CSS로 입하는 방법이 여러가지 장점이 있기 때문에 큰 사이트들이 이러한 방식으로 웹페이지를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관련된 내용은 웹표준이나 웹접근성을 검색을 해보시면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요즘 대부분의 웹사이트는 1024 사이즈를 표준크기로 정하여 디자인이 되고 있습니다. 1024 사이즈에서 스크롤바와 약간의 여백을 제외하고 웹사이트의 영역을 960정도(약간 더 크거나 작은 경우도 있습니다.)로 디자인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클립스로 작업하며 dopost나 doget를 사용하면서 한글을 깨지지 않게 하기위해 명령어를 걸어
주는데 이처럼 server.xml파일에 다음과 같은 내용을 추가하면 전체 한글화처리가 된다.


자신이 연결한 톰캣 서버(좌측 package Explorer 아래쪽에 보면 Servers라는 프로젝트가 있고
그안에 server.xml이라는 파일을 열면된다.
64번 라인에 보면 <Connector>가 있는데 그곳에 위와 같이 수정해 주면 된다!



귀찮아서 사진을 듬성듬성찍었다... 하지만 난 묘사 능력이 탁월하니 부족한 부분은 글로~



우선 이클립스를 켜고 아래 사진과 같이 우측 상단부분에 Java EE를 선택해 준다
만약 없다면 놀라지말고 추가해주면된다!




이제 추가만 하면되는데 상단 메뉴중 Window - Preferences를 선택해주면 아래와 같은 사진이 나오게 된다.
그안에서 Server - Runtime 어쩌구..를 선택후 Add버튼을 클릭해 준다.
그럼 아래(우측)와 같은 창이 뜨는데 자신이 설치한 톰캣 버전을 선택해 주면된다. Next~




그럼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Browser버튼을 눌러 자신이 톰켓을 설치한 폴더를 선택해 주면된다.
그리고 Finish~




아래와 같이 톰캣이 추가 되어 있는 현장을 목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상! 간단한 톰캣과 이클립스를 연결하는 방법이었다..
수정할때마다 서버를 재부팅 해주기 불편하다면 기억해 두자
web.xml파일 중간쯤보면 <context> 가 보인다 그부분에
reloadable="true" privileged="true" 라고 입력해 주면 수정할때마다 매번 리로딩해준다.
단 xml파일 수정시에는 수동으로 해줘야 한다는거!

톰캣이 7.0부터는 수동으로 적어 주어야 한다고 하더라...

귀찮지만 500에러에 안걸리려면 기억해둬야지..





톰캣 아파치를 설치해 보자!!
일단 톰캣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싸이트에서 원하는 버전의 톰캣을 설치해야 한다.
http://tomcat.apache.org   로 접속한다.

접속후 좌측 메뉴 중 Download를 보면 버전별로 링크 되어 있다.
가장 최신버전인 Tomcat 7.0를 설치해보자


클릭후 스크롤을 중간정도로 내리면 Binary Distributions가 있는데 그중에서
첫번째 카테고리 Core에서 맨 아래에 윈도우 버전을 설치 해 주면된다.
32-bit/64-bit Windows Service Installer(pgp, md5)를 클릭해 주면된다
32, 64비트 모두 가능하기 때문에 이걸로 설치해 주면된다.


다운로드후 설치를 시작하면 첫화면이다. Next를 클릭!


계속 Next를 누르다 보면 처음으로 나오는 설정화면인데 이부분은 Normal인가로 해도 되지만
난 Full버전으로 설치할꺼다...


이부분도 Username과 Password를 적어 주어도 되지만 한번 적게되면 매번 사용할때마다 입력을 해 주어야
되기 때문에 불편하다. 그래서 그냥 Next로 넘겨주자.


그리고 나오는 부분은 현재 jre6이 어느곳에 설치 되어 있는지를 물어 보는 화면인데 보통 프로그램 파일안에 설치한다.
하지만 다른곳에 설치한 분들은 확인후 바꿔주면 된다.


그다음 화면은 톰켓을 어느곳에 설치할지 물어 보는 화면인데 어디든 상관없다.
C:\Tomcat 7.0에 설치해서 사용하는것도 괜찮다.


그렇게 모든 설정이 끝나면 설치 화면이 뜨면서 설치가 된다.


이제 모든 설치가 끝나고 마지막 화면이다. 첫번째는 컴퓨터를 켤때마다 톰캣을 실행할껀지 물어
보는 화면이다. 맨날 써야 한다면 체크를 해주고 아니라면 풀어도 좋다.
대신 매번 아까 설치했던 부분에 들어가서 톰캣을 켜 주어야 하는 불편함이 따른다.
그리고 show Readme는 설명서를 볼 것인지 물어 보는데 영어라 봐도 모를 것이다.
Finish를 누르면 설치가 끝나게 된다~!
shutdown이 된 상태에서 안전하세 startup시키는 절차이다.



1. 관리자모드(sys)로 접속한다.
2. startup
3. lsnrctl start
4. isqlplusctl start
5. emctl start dbconsole
순서로 실행하면된다!

오라클을 사용하다가 실수로 혹은 원치 않는 수정이나 삭제를 했는데
설상가상으로 커밋을 해버려서 당황할때가 있다.
이때 이를 복구 할 수 있는 명령이 있다.

100% 가능하진 않지만 빠른 처리시 대부분 복구가 된다.

시간을 과거로 되돌리는 방법이다.


flashback table (되돌리고싶은 테이블명) to timestamp sysdate-1/24/60;       
 : 플레쉬백을 사용하여 1분 전으로 되돌린 명령이다.
    2분 전으로 되돌리고싶다면 -1/24/60*2해주면되겠죠?

이때 row에 대한 에러가 발생하게 되는데 
alter table (테이블명) enable row mevement;
로 처리하고 재실행 해주면된다.


# u1라는 유저를 사용하다가 비번을 잃어 버렸을 경우
    1.  최고관리자(sys)로 접속 한다.
         *접속방법 : conn / as sysdba;
    2. alter user u1 identified by uu; 로 수정
     당연히 최고 관리자는 모든 권한이 있기 때문에 수정가능하다

# 자기 자신의 비번을 수정하는 법
    1. 자기자신으로 로그인하여 같은 방법으로 수정한다.
         alter user u1 identified by uu;
          * 자기자신의 비번 변경은 권한에 상관없이 가능하다.

# 비번 수정 시 Tip
    1. 대소문자 구분하지 않는다 (대문자로 입력해도 소문자로 로그인가능)
    2. 띄워쓰기 사용하고 싶을 때는 " "로 묶어 준다 (로그인시도 마찬가지로 로그인)

10g부터 테이블을 삭제하면 쓰레기 값이 남는다

깨끗이 제거해 보자!

purge를 사용하여 깔끔히 제거할 수 있다. 다만 rollback이 되지 않으니 주의하자!


drop table (삭제테이블명) purge;    휴지통 거치지 않고 테이블 삭제

purge recyclebin;     휴지통 비우기(쓰레기값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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